2008.09.24 01:47

음...프메5를 구해서 기대감에 부풀어서 바로 플레이를 해봤다.

물론 딸 아이 이름은 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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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약 30분정도 지나는 순간 부터 지루해지는게 아닌가??

그것도 그럴것이 초기 능력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약하다..물론 아이니까..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꺼면 도데체 왜 아르바이트를 스케줄에 넣을 수 있도록 만든거냐!!

그리고 또 하나 느낀점은 전 시리즈중에서 가장 돈 벌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

옷을 함부로 못 사겠다..젠장..

그래도 꾸욱 참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물론 가볍게 전교 1등은 먹어주는 센스!

그렇게 30분정도 더 플레이를 하니 어느덧 중학교1학년이 되었고 몇몇 이벤트를 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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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는 좀 충격적인데 바로 프린세스후보들은 근영이 빼고 다 살해 당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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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을 피해서 다른세계인 이 곳으로 넘어왔다는 설정인데..거참..그럼 누구랑 경쟁을 하냐고..

그리고 중요 이벤트는 근영이가 기억을 되찾는 과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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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 참..엄청나게 강한듯이 보였다..그리고 근영이 아빠(용사)에게도 바로 덤벼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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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가토군...자네...뭘 믿고 덤빈건가??
이건 뭐 대충 HP/MP/전의 뭐 하나 이길 껀덕지가 하나도 안보이는데..말이지..
그리고 부모의 공격은 굉장하더라..그냥 한방에 죽어버렸다..가토라는 놈..불쌍하게도..쯧..

어쨌든 이 후로 프메2의 또 다른 재미였던 모험을 이번 프메5에서도 즐길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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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재밌어 지겠군...후후후

ps. 위 스샷을 보면 근영이의 스텟이..아까 그 암살자보다 더 좋은데..?? 뭐야 그럼 저런 허약한 놈들한테 프린세스가족과 모든 식솔들이 살해 당했단말인가?? 이거 원..황당하네.

그럼 또다시 플레이 하러 고고싱~~!!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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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ewh2004 BlogIcon 게임광 2008.09.2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린세스 메이커 5 한글판이 나왔나보네요~
    제가 처음으로 CD 봤을땐 일판이었는데 말이죠 핫핫
    프메2 재밌었죠~ 제 첫 엔딩은 마왕(응?)
    그 이후 엔딩은 용사, 그 이후 엔딩은 마법 용사
    ...
    모험 재밌죠!! 냐하하~

    • Favicon of http://ionia.tistory.com BlogIcon 이오니아 2008.09.29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메2 모험때문에 여러사람이 공주엔딩을 포기했죠 ㅎㅎ
      전 프메3까지는 한번에 공주엔딩을 다봤는데..프메4부터는..이거 이제 잘 안되더라구요 -_-;;

      지금 플레이중인 프메5도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첫엔딩이 왠지 심상치 않습니다..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