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 15:03


올해 역시 지스타2011를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해가 가면 갈 수록 규모가 작아지는거 같아서 찝찝하지만
그래도 굵직한 개발사들은 참여를 해서 볼거리는 여전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스타2011 블리자드 부스관람 후기를 시작합니다.^^ 

※ 블리자드



먼저 들려본 곳은 블리자드 부스입니다.
올해는 한글화된 디아블로3와 블리자드 도타, 월드오브워크레프트의 새로운 확장팩인 판다렌의 안개가 시연하도록 되어있더군요.

워낙 시연대기인원이 많았던 관계로 디아블로3 만 시연을 해봤습니다.
판다렌이나 도타는 이미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있었던 것도 제가 시연을 안한 이유기기도 했구요.

 


디아블로3를 시연해본 느낌은 디아블로2의 느낌과 매우 흡사하다는것과 의외로 타격감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퀘스트 진행도 굉장히 손쉽게 되어있어서 차례대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니 20분이라는 시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군요.^^

디아3 외에도 블리자드 도타와 와우 판다렌 확장팩 역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는데요.

  


블리자드 도타가 출시되면 현재 절대자로 군림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젼드라는 게임과의 경쟁에서 
누가 승리하게 될것인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참고로 리그오브레젼드를 블라자드가 살 수도 있었는데 뻥!!! 차버렸거든요..뭐 그 후로 리그오브레젼드가 대박을 터트렸으니 블리자드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는 않겠죠?ㅋㅋ

마지막으로 와우의 차기 확장팩인 판다렌에 대해 말을 좀 해보자면 대박입니다.
이거 종족변경이 가능하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종족변경을 할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 같네요.

그리고 이미 대세는 하이브리드 캐릭인거 같군요...힐,딜,탱 다된다고 하니..
확장팩이 출시가 되면 또한번 캐릭터 육성붐이 와우세계에서 일어나겠네요.
 




블리자드 개발자들과의 만남과 스타크래프트2의 경기 진행등 각종 행사도 많이 있어서
게이머로서의 구경거리가 상당히 많은 부스였습니다.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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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Jung 2011.11.2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리자드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대단한 게임회사라는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3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