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0. 06:29

 새벽에 잠이 오질않아서 아무이유없이 문득 요즘 본인이 보는 TV프로그램이 몇개나 되나 궁금해져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쓰여질 포스팅내용들은 지극히 본인 생각,취향위주로 이루어지니 혹여 별로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냥 넘어가세요~ㅎ

가장좋아하는 프로그램 순서로 시작을 해보겠다.

1위. 무한도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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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설명하는데 다른 무슨말이 필요할까!
이 한줄의 글로 요약이 가능하다. [ 6명의 남정네들이 펼치는 유치뽕짝 리얼버라이어티! ]
초기때부터 시청해왔고 지금 현재도 언제나 빼먹지 않고 보고있는 본인의 삶의 활력소인 최고의 쇼 프로그램!!
 
2위. 쇼바이벌(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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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본인이 음악방송들을 더이상 보지않게되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비슷한 모습, 음악들로 무장한 가수들이 그야말로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듯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바이벌은 음악방송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실력있는 가수들의 가창력있는 노래들 들을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물론 그 중에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그들이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가 좋다. 그래서 요즘 꾸준히 챙겨보고있는 쇼프로그램중 2위!!
 
 사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쇼바이벌과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도 어메리칸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가끔 우연히 TV채널를 돌리다가 보게되면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인데 참가하는 사람들이 일반인이라는점만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프로그램이다. 저번주에 마왕(신해철)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는데 아메리칸아이돌의 독한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사이먼과 매우 흡사해서 마음에 들었다. 아주 고정으로 심사위원을 했으면 더욱 좋겠는데 과연 방송사에서 그렇게 해줄지 의문이다.

3위. 미녀들의수다, 대조영(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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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BS 미녀들의수다 게시판 >
미.수.다와 대조영은 매주 챙겨보지는 않지만 일단 채널을 틀다가 나오면 보게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미.수.다는 여러나라들의 미녀들이 한국에와서 살면서 그들이 알게된 한국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글로벌토크쇼이다. 각 나라 미녀들의 엉뚱한 돌발 질문들로 한국이 외국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지 약간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다. 요즘 대세는 브로닌! 한국어가 서툴러서 모든 대화는 다. 와 까?로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이 너무나 재밌다.(군대에서의 다.와 까?랑은 너무나 틀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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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발해건국이야기를 다루는 대조영! 한때 주몽의 인기로 사극의 할리우드 KBS가 조금 밀리긴 했지만 역시나 KBS의 저력은 굉장하다. 뛰어난 C.G와 연기자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거기다가 뛰어난 시나리오까지 더해지니....이 어찌시청률이 낮을수가 있겠는가~! 사극하면 역시 KBS!

이정도까지가 현재 본인이 보는 TV프로그램들이다. 그런데 의외로 적네?? 실질적으로 챙겨보는 프로그램은 2개뿐이니.. 쩝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프로그램들을 보시는가요? ^^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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