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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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람의화원(근영양 때문에 조금 봤다), 바람의나라(만화원작이 유명해서봤다.)

 그런데 베토벤 바이러스?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난리가 났어도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안보고있었는데 이거 큰 실수를 한 듯하다. 너무 재밌자나!!!! 초반에는 노다메칸타빌레의 설정과 조금 비슷해보였는데 회를 거듭할 수 록 베토벤바이러스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있는거 같다.

 이  드라마에서 본인이 재미를 느끼게된 이유는 각 캐릭터들이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캐릭터성을 가지게된것과(드라마라고 꼭 현실과 100% 똑같으라는 법은 없잖는가? 어차피! 허구!인것을..) 김명민과 이순재 선생님의 연기 그리고 두루미양의 미모(연기력는 뭐...일단 넘어가자)이다.

 한가지 걱정되는점은 10화에서 드디어 대놓고 나온 대한민국 드라마 특유의 3각관계!!(이거 도데체 왜 꼭 집어넣어야 하는건데..??엉??)를 집어넣음으로써 자칫 지금까지 이뤄놓은 팬층이 흔들릴것 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환상의커플이후로 볼만한 드라마로 기억에 남길 바란다.

요즘 얼마나 이 드라마가 상승세인지를 보여주는 자료..출처는 TNS 미디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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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9일 ~10월5일간 지상파 주간 시청률 Top 20 >

ps. 사실 초반부에 이 드라마는 강마에에의한 강마에만을 위한 드라마였다. 솔찍히..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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