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4. 21:06

요 몇일 포스팅이 무척 뜸한 이유는..네..맞습니다..와우때문이지요.

전 힐러라..그나마 파티구하는게 쉬워서 여기저기 인던을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펙이 딸리는 관계로 성채,보라,흑요,아카,스트라솔름 정도만 다녔습니다.

군드락은 힐러인 입장에선 참..가기싫은 인던이고, 아졸도 그놈의 독때문에 술사분이 안계시면 딱 가기싫은 인던이지요..그런데다가 낙스는...그야말로 구름위의 던전이랄까요??

하지만 운이좋겠도 낙스 25인을 가게되었습니다.

처음 갈때는 몰랐습니다. 나중 제가 어떻게 만신창이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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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지구 막넴인 맥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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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의기사단 구역에서 나타나신 GM님 클릭해서 대화창을 보시면 알겠지만. >
< " 따귀 고만좀 " 풉!! 공대분들이 GM님의 따귀를 엄청나게 때렸다.>

대충..역병지구, 거미지구, 군사지구 3곳은 뭐 나름 고생을 했지만 클리어 했습니다.

군사지구 4인의 기사단에서 엄청나게 헤딩했지만 다들 근성가이들이라서 새벽에 겨우 성공!!

기쁜마음으로 피조물지구로 이동..............................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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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힐러들의 역량을 시험하는 곳...............아 정말 염통이 간만에 쫄깃쫄깃해지더군요.

잠시의 쉴 틈도 없이 힐 버튼을 연타해야하며 그러다가 엠이 마르면..그야말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게됩니다. 바로 탱커분들이 눕는 순간이지요..

사실 뭐 이 넴드는 공략이라고 할 것 도 없습니다. 그저 5분안에 474만의 체력을 가진 패치워크를 눕혀야한다는것분....

수많은 헤딩끝에 결국 떠오르는 해을 보는 시점에서 막공은 해체가 되었고 저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영약, 비약, 수리비 등등..아...OTL

그냥..암사로 특성을 갈아치우고 퀘스트나 해서 돈이나 모아야겠습니다.

젠장..패치워크...잊지않겠다!!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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