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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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제 TV를 보다가 돌아온 일지매를 보고 말았다.

" 첫 느낌은 오옷!! 일지매!? 재밌겠는데~ " 였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왜 주인장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드는 것일까?

일단 문제점은 이 드라마가 퓨전사극이나 코믹사극이 아닌 그냥 일지매라는 영웅을 그린 정통사극을 포멧으로 하는거 같은데 실제로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거 뭐 코믹이 따로 없다.

중간중간 나오는 해설도 매우 거슬리고..뭐랄까 진지함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수 없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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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횡보역으로 나오는 박철민씨의 발음을 알아듣기가 너무 어려웠다. 왕횡보라는 캐릭터성을 살릴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대사를 알아먹어야 캐릭터를 알것 아닌가?

솔찍히 말해 돌아온 일지매에 출연하는 각각의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꽃보다남자에 출연하는 F4의 연기를 보는것 보다  더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뭔가 서로서로 어긋나 있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이다 돌아온 일지매....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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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usket.tistory.com BlogIcon Heritz 2009.01.2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왕횡보 연기 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들긴했는데
    나름 웃기기도하고 ㅋㅋ
    참 인상 깊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ionia.tistory.com BlogIcon 이오니아 2009.01.2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철민씨의 연기는 좋습니다만 캐릭터성을 너무 살리려는 나머지 발음부분에서 조금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뭐 잘 알아듣는분도 계시더군요.^^

  2. 에휴 2009.01.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는 그냥 인물빨로 먹고사는 ㅄ 빠순이용 드라마나 쳐봐라 ㅉㅉ

    • Favicon of https://ionia.tistory.com BlogIcon 이오니아 2009.01.2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돌아온 일지매는 인물빨로 먹고드가는 드라마가 아니란 말씀인가요?

      주인공의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드라마 같지는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