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23. 22:02

늘 예정에 있었던 일들이 갑자기 캔슬되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진 본인..

그래서 피시방으로 직행후..오락을 하고있다가 친구녀석을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다.

문제는 역시나 뭘 먹을까? 였던것..

여기서 선택은 총 3가지로 나눠졌다.
잠깐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친구녀석이 쏜다고 했다는 것!

1. 삼계탕을 먹으러간다.
친구녀석의 이미 보증된 맛임으로 맛이 없을까? 라는 걱정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 몇일전에 먹었고 친구녀석은 어제 먹었던 음식...

2.짱께집 셋트!
탕수육, 짜장면등..총 3만원가량의 음식을 푸집하게 먹을 수 있다.맛 역시 어느정도 먹을만한 선...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까?...라는거...

3. 터키음식!
얼마전부터 본인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음식...외국음식이라 친구녀석도 궁금해 하긴함..
하지만 상당한 가격...1인당 1만5천원이상..거기다 가장 큰 문제인..

보증되지 않은 맛!!!

이렇게 3가지중 본인의 계속 터키터키...거려서..3번으로 결정!! 먹고난뒤 감상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아!! 나쁘지않아~!!x3 맛있어!x3


우려했던 맛의 걱정은 첫 번째로 나왔던 스프와 빵에서 깔끔히 날라가버리고

메인음식인 치킨케밥과 시시케밥역시 먹은만한 수준

하지만 정말 놀랬던건...후식!!!

수틀라치라는 푸딩!  오!!! 맛있어!! 고기를 먹은뒤의 기름진 입을 달콤함으로 사라지게만들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홍차로 입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본인같이 가난한 사람들이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긴하지만 가끔씩 색다른 맛을 느껴보고 싶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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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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