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29. 11:10


어제 집안의 장식용으로만 배치되어져 있던 와인 한 병을 왠일인지 아버지가 먹어도 된다고 허락이 떨어져서 온 가족이 가볍게 와인 한 잔을 하는 자리가 마련이 되었다.

그런데 와............맛이..아주 그냥 죽여준다!

평소 먹어본 와인이라곤 싸구려 와인 밖에 없으니 와인에대한 평가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태였던 본인의 뒤통수를 그야말로 후려치는 듯한 충격이었다.

와인이 이렇게 맛있구나..술이 맛있다고 느껴지는건 막걸리 이후로 처음이었다.

안주로는 훈제오리고기와 함께 먹었는데 뭐랄까 약간느끼한 고기를 먹은뒤에 달콤하면서 탄산끼가 조금있는 와인을 먹으니 그야말로 죽여주는구나~~!! 오늘 알게 된건데 디저트용으로 케익이랑 같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고 한다.

그래서 까먹기 전에 포스팅해서 다음에 또 사먹자는 계획겸 와인 소개겸! 포스팅을 해본다.

이름 : 발비 소프라니 모스까또 다스티 ( Balbi Soprani Moscato d'Asti )

생산국 : 이태뤼~
( Italy )

종류 : 화이트 와인

포도품종 : Moscato

알코올 : 5 %

음용온도 : 7~9 C

어울리는 음식 : 비스켓이나 케익, 과일 타르트 등 디저트, 살라미 등

가격대 : 약 3만원 정도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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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2.0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구정때 모시는 분들께 와인을 선물했었습니다. 와인은 받는분들이 좋아하시기도 하지만, 그 식구분들도 즐거워하셔서 참 좋은 선물같더군요^^

  2. Favicon of https://ipodart.tistory.com BlogIcon iPhoneArt 2009.02.0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힘들어서 외우진 못하겠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ionia.tistory.com BlogIcon 이오니아 2009.02.07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서 까먹기전에 포스팅 해둔거랍니다.ㅎㅎ
      그래도 기억 하실려면 모스까또나 모스카토라고 기억하시면 편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