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2. 13:42

애인도 없는 주인장에게 더욱 짜증나는 이벤트가 와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이런 이벤트 따위 할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그놈의 업적의 유혹과 사실 이제 할 짓이 별로 없어요..ㅠ.ㅠ

주요 레이드는 전부 다녀왔죠..거기다가 평판작도 이제 딱히 할거 없죠..그저 암사로 특성을 바꿀려고 해도 특성비의 압박이 상당하죠...ㅠ.ㅠ

그래서 하게됐습니다! 이 이벤트!! 온누리에 사랑을 이벤트!!

이런저런 이벤트퀘를 하면서 가장 웃겼던 업적은 바로 이것!


언더시티 은행 밑에 있는 바퀴벌레상인인 제레미 페이슨에게 곤드레만드레취한 상태에서 최고의향수(매혹)를 뿌린후 꽃가루를 상인에게 뿌린후에 키스를 하는것인데...이게 완전 코미디다.

한 마디로 술이 완전취해서 남자녀석에게 꽃가루 뿌려데면서 키스를 했다는거 아닌가..이 뭐...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풉..아주 그 다음날 그 사람 얼굴을 어찌보나...ㅋㅋㅋ

그리고 이 이벤트를 하면서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바로 이 것!


NPC따위가!!!! 거절이라니!!! 그것도 1시간!!!!


물론 우정의 팔찌로 풀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이 팔찌를 가지고 계시는 분은 잘 없다는것 타이밍 좋게 주변에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으면 그야말로 1시간동안 이 이벤트는 말장 꽝!!!

발렌타이데이고 뭐고 그 저 속이 쓰리는 이벤트구나......................ㅠ.ㅠ
 
하지만 업적을 위해서라면!!칭호를 위해서라면!! 내.. 다 해주마!!!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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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zclub.tistory.com BlogIcon 와후 2009.02.12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하면서까지 솔로부대는 마음에 상처를 받아야하는군요
    ㅡ.ㅡ;;;

  2. Favicon of http://flower35.tistory.com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9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 이벤트 사탕 하나가 안나와서 내년을 기약하네요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