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7. 17:21


오늘도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를 복습하기 위해 찾아 헤메다가 발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필리핀에서 잠시 쉬고 있었을때 HBO 채널에서 방송하는걸 봤는데 정말 배꼽빠지게 웃으며 봤던 영화이다.

뭐 사실 거기서 한글자막이 있었을리는 만무하고 그냥 무자막으로 봤는데도 무난하게 스토리를 알 수있는  몸개그가 난무하는 영화이다. 뭣보다 처음 봤을때 왜 김C가 이 영화에 출연했나 싶었을 정도로 비슷한 이미지인 캐릭터가 나와서 더욱 웃겼다.


자 보시라 스샷을 좀 이상하게 찍어서 그런데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면 김C와 싱크로율 200%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멕시코의 어느 수도원의 신부가 복면을 쓴채 프로레슬링 시합에 출전해 얻은 대전료로 어린 고아들을 보살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코믹영화이다.

여기서 주인공인 나쵸역으로 나오는 잭 블랙은 상당히 맘에 들어하는 배우인데 아...그의 개그센스?와 특유의 능청스런 몸개그가 너무 재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위의 스샷처럼 웃기는 개그말이다. -_-b

무한도전이나 남들이 보기에 유치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몸개그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강력추천! 해드리는 영화입니다.



Posted by 이오니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nyhow.tistory.com BlogIcon 빠렐 2009.03.18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영화던지 기대를하고 보면 정말 아쉽죠 ^^
    기대없이 영화를 보세요~
    B급이니 삼류니 떠들어도 기대없이 본다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것 같아요 ^^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는데 처음 봤을때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좀 아쉬웠던 영화에요 ㅋㅋ

  2. Favicon of http://ezclub.tistory.com BlogIcon 와후 2009.03.2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미있게 봤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