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7. 21:11


12월....솔로들에게는 25일 커플들의 염장질로  직장인들에게 연말 회식자리로 악몽의 한 달로 기억되는 한 달이다.

물론 본인도 12월달에 현장 작업이 넘쳐나는 일정으로 바쁘게 일을했으나 산만 타고 댕기면서 만난 사람도 별로 없는데 신종플루 크리로 1주일간 시름시름 앓았고...
겨우 몸 수습하고 또 다시 현장작업을 열심히 하고 일을 마무리 하는 도중에 한국인의 불치병 1위인 치칠 크리로 대수술을 거쳐 병원에 18일부터 25일까지 입원했었다.

의사는 더 입원하길 바랬지만 일 마무리때문에 더 이상 입원이 불가능했다.

그리고 겨우 오늘에서야 모든일의 99% 정리가 되었고 한 숨 돌리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있다.

아..............이 뭔...난리더냐...어떻게 이놈의 몸뚱아리가 미쳤는지 12월달에만 몇번을 죽다 살아났는지 모르겠다.

덕분에 무한도전도 2주나 밀려서 못봤고 연말 특집인 여러 프로그램 역시 시청을 하나도 못한 상태이다. 젠장젠장...

뭐 이렇게 정신없이 지낸 덕분에 크리스마스고 뭐고 연말이고 뭐고 정신없이 지나가긴했네.....

이제 좀 쉬면서 게임 덕후질좀하고 밀린 쇼프로그램보고 블로그도 관리좀 해야겠다.

과연 그렇게 될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

아.......28년 인생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12월달이다.....

ps. 치질........우습게 볼 병이 아니더이다...본인은 상당히 심각했는지라..충격이 상당하군요..
ps2. 헬스는 도데체 언제 끊지.....몸 관리 좀 해야겠음!!
ps3. 와우 한 달 계정 결제했는데 2주째 플레이도 못하고있음 이게 뭥미!!!!!

귀연운 소시애들이나 보고 기운 차려야겠음 플짤이라 가려둠

아아 정화된다



Posted by 이오니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