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7. 19:25

예전에는 모바일 게임을 그다지 즐기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폰의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나오는 게임들의 퀄리티도 덩달아 좋아져서 자주 찾아서 즐기는 편이 되었다.

더군다나 휴대용게임기인 PSP,NDS 보다 훨씬더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지않는가? 그래서 몇몇 게임을 받아서 즐기고있는데 이번 위드블로그에서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이벤트를 해서 냉큼 신청했더니 추가로! 당첨이 됐다.

바로 어제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확실히 더욱 재밌게 바뀌었다.

이 게임의 장점 몇 가지를 적어보면

1. KBO 공식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실제 한국 야구선수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수 가있다는 점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게임에 더욱 몰입 할 수있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되기때문이다.

2. 더욱 화려해진 그래픽!!

아래 첫번째 그림이 이번 2010년작이고 두번째 그림은 2009년작인데 고작 1년 사이에 엄청난 그래픽차이를 보여준다.





거기다가 이번에는 선수들의 실제사진의 모습이 카드에 등장해서 더욱 카드수집욕구를 느끼게 해준다.


3. 자신이 가진 카드를 다른 유저들과 직접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든 카드거래소 시스템!!

유저들끼리 카드가 트레이드가 되기때문에 홈페이지의 카드거래소도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식홈페이지의 카드거래소>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점은 롯데의 팬으로서 요즘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가르시아의 숄더차지로 겨우 2연승을 하고있는 꼴데가 핸드폰속에선 현재 리그 1위이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럽다.

꼴데는 까야 제맛~~ -_-b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플레이를 하고있는데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난이도 부분이다.

난이도를 쉬움으로 하지 않고 보통으로 플레이 하고있는데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아마 절망감에 빠질정도로 공을 치기가 어렵다.

조금만더 공의 구질을 알아보기 쉽게 했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선 누구나 알고있을법한 가벼운 팁!

1. 공을 치기 어렵다면 환경설정 부분에 들어가셔서 속도를 최하로 낮춰서 플레이 해보세요. 한결 타격이 쉬워질겁니다.

2. 꼭 이기고 싶은 경기라면 잘못 타격을 한 후에 아웃 판정이 되기전에 바로 게임을 종료하세요. 그리고 다시 최근 게임을 시작하면 아웃 판정이 안된상태로 리셋 됩니다.

한 경기당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먼 이걸 무한 반복하면 승률 100%!!

다시 실험해보니 정확하게 리셋이 안되는군요. 저번작에는 확실히 됐는데 이번에는 이런 꼼수를 못쓰게 막아놨나 봅니다.ㅠ.ㅠ


PS.조금 플레이 해봤는데  쓸만한 카드는 김주찬 레어실사카드 1장, 조성환 히어로실사카드 1장 정도네요, 곤잘레스 스페셜 실사카드랑 감독들 실사 카드들도 좀 모았는데 도대체 플레티넘카드는 나오기는 하는건가요?? 어째 한장도 안나오지..후덜.

PS.요즘 다시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리치킹만 잡고 다시 접을 생각인데 현실은 아직 얼왕 2구간 교수에서 막혀 있습니다.ㅠ.ㅠ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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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dazida BlogIcon 소다 2010.04.0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 게임치고는 그래픽이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난이도가 좀 어려워야 더 재미있지 않나요? 공략하는 재미가 솔솔하겠네요. 요즘 이동간에 할 게임이 마땅치 않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Favicon of https://ionia.tistory.com BlogIcon 이오니아 2010.04.08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조금 익숙해지시면 쏠쏠한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처음 적응하기가 어렵다랄까요? 특히 투수를 직접 조정하기 시작하면 답답해지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