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7. 00:50

매일매일 친구들끼리 모이면 가는 곳인 피시방이 지겨워서...이번에는 당구를 쳐보자고 했다.


이 분 밖에 안떠오르는군요...당구하면..

내가 아는 당구는 좋은 스포츠라는것 정도이며 절대 내기없이 게임이 진행이 안된다는 점이 다 였다.

예전에 학교선배와 친구녀석과 같이 당구를 쳤었는데 선배가 날 가르치다가 그냥 날 포기 한 전적이 있는 나로선..매우 어려운 스포츠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같이 당구를 치는 녀석들은 전부 나와 비슷한 수준을 가진 녀석들이 아닌가!! 물 30들 4명이 모여서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당연히 시작되죠...병신 당구 올림픽이.....

자고로 이런 말이 있다.


 
처음 50을 놓고 빡이 있는걸로 시작을 했지만 1시간 반이 넘도록 게임이 끝나지 않는 관계로 빡 없이 진행을 했다.

그 뒤로 나름 매우 치열한 병신들의 올림픽이 다시 시작되었고 장장 3시간에 걸친 경기가 끝나고 난............

승리한 병신이 되었다!!!! 막판 쓰리쿠를 내가 다 먹은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실력은 거기서 거기!! 다음 병림픽을 기약하며 어디서 좀더 배우던지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 본다.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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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aso.tistory.com BlogIcon 죠세킨 2010.08.07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에 눈이 확 뜨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