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20:00



WCG 2011의 파워블로거로 뽑힌관계로 
부산 벡스코에서 오늘 개막을 하는 WCG 2011 그랜드파이널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스타 2011 때와는 다르게 그야말로 무난하게 입장을 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의외로 관람객들은 많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4일동안 경기를 치룰 예정이니 주말쯤에는 관람객들이 꽤 몰릴듯합니다.
입구 우측에 위치한 티켓오피스에서 표를 받으시고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기자,사전예매,초대권용 티켓오피스

현장티켓판매 오피스



입장을 하시게되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안내데스크를 보시게 되는데 여기서는
행사장 안내도와 일정이 나와있는 팜플릿을 나눠드리고 있으니 하나씩 챙겨서
관심있는 행사시간과 부스위치를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사 장소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안내팜플릿이 없더라도
사실 길을 잃을 일도 없을뿐더러 행사들도 무난하게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내데스크 좌측에 위치하는 Tournament bracket 은  
한눈에 토너먼트의 결과를 알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보지못한 경기 결과가 궁금하시면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조금 둘러보다가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시크릿이 나온다는 리허설 소리를 듣고 엄청 기대를 했는데 
전효성양이 다쳐서 그런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실제 개막식에서는 시크릿의 축하공연은 아쉽게도 생략 되었습니다.

하지만 검무공연이라던지 각 나라 선수들 대표가 자기나라 국기를 들고 화이팅하는 모습과
거기에 환호하는 외국선수들의 밝은 분위기가 WCG 2011 개막식을 재밌게 만들어 주더군요.ㅋㅋ



싼이라는 이름의 부시맨도 이번 WCG 2011에 참가를 한점이 매우 놀랍더군요.

뉴스링크 :: '부시맨' 싼, WCG 2011 아이콘으로 등극

이미지 출처는 데일리e스포츠 

개막식이 끝나고 첫 경기로 정종현(한국) VS Lyubomir(불가리아) 스타크래프트2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당연하다고 해야할까요...아님 좀 허무하다고 해야 할까요...
국내대표선발 1위인 정종현 선수가 가볍게 초반 3연속 벙커로 승리를 했습니다. 순식간에 끝나더라구요..
역시 스타2에서의 국내선수들의 실력은 압도적이더라구요..-_-b


 


첫 경기가 끝나고 다음 경기를 메인 스테이지에서 치루기 위해 준비를 하는 사이에 주변을 좀 둘러봤는데
여기저기 각국의 대표선수들간의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들이 진행중이었습니다.
환호성과 탄식의 목소리가 WCG 2011 대회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 주더군요~!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이 있다면 평일이라곤 해도 대회현장의 관람객들이 의외로 적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내일이나 주말에는 좀더 많은 관람객들이 오셔서 뛰어난 경기를 직접 많이 보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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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별이 2011.12.0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오니아님 잘보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